머리 감 듯 편하게 … 천연성분으로 냄새 없는 염색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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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인체에 유해한 암모니아 대신 자연 추출물인 뽕나무·알로에등 자연성분이 80%이상으로 독하지 않고 냄새가 거의 없다. [사진 대양라이프]

혼자서 머리 감듯 3분이면 염색이 끝난다. 천연성분을 80% 이상 함유한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광덕신약에서 독자기술로 개발했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머리 감 듯 비벼주면 염색이 되는 편리하고 순한 염모제다. 특히 혼자 염색을 할 수 있는 샴푸 방식으로 번거롭게 혼합하고 칠하고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염색약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과 역한 냄새, 염색하고 난 뒤 쉽게 탈색되는 번거로움 등 불편함이 있지만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향기로운 냄새와 함께 간편하게 끝나면서도 한번 염색하면 거의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모습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흰머리가 늘어나도 머리 염색을 시작하면 번거로움과 독한 냄새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많았다. 광덕신약의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역한 냄새와 머리가 빠지는 문제를 최소화한 샴푸 방식의 염색약이다. 샴푸를 쓰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헹구면 되기 때문에 훨씬 편리하다.

또 염색 후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이 필요 없다는 점도 다른 염모제와 큰 차이점이다. 기존의 염색약은 많은 비용을 들여서 이·미용실에서 20~30분을 기다려야 하지만 샴푸식 염색 방법은 아주 간단해 사우나에서도 남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고 쉽게 염색을 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덕분에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제품 출시 후 100만개 이상이 판매가 될 정도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홈페이지에도 “이런 염색약 처음이다” “진짜 간편하네요” 등 소비자가 올린 4000여 건의 사용 후기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인체에 유해한 암모니아를 없애고 자연 추출물인 뽕나무·알로에·로즈메리·들국화·캐모마일·세이지·카렌둘라 등 7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80% 이상이 자연 성분이라 독하지 않고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염색에 부담감이 없다. 율 칼라 샴푸염색은 수용성 샴푸염색이라 염색 후 피부에 묻은 부분은 머리를 감으면 쉽게 지워지면서 머리만 까맣게 염색이 된다.

염색 색상도 검은색·진한갈색·자연갈색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안구자극, 피부자극 등 자극 문제를 해결했고, 화학염모제의 독소 걱정도 없앴다. 광덕신약은 염색약 부분에서 대통령상 수상,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수상, 산업자원부장관상, 세계지식 사무총장상 등을 수상한 기업이다.

광덕신약에서 새롭게 개발된 율 칼라 샴푸염색약을 2개월간 사용해본 뒤 만족스럽지 못할 때엔 무조건 반품할 수 있는 300명 무료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을 시중가격 10만원에 10박스를 5만9800원에 할인 판매하며 여기에다 사은품으로 4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2개월 무료 체험 분 1박스까지 모두 15박스로 구성된다. 제품 속에 별도로 포장된 체험 분을 2개월 먼저 사용해보고 불만족스러우면 2개월 이내 반품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300명까지 선착순 한정 진행한다. 문의 www.lifedy.co.kr 1544-0563.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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