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감독, 대한민국 생활체육활성화에 나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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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감독이 세삼 화제다.

현정화 감독(Let'sRun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대한민국 생활체육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4월 현정화 감독은 생활스포츠 전문 앱을 개발 중인 생활체육 플랫폼 스타트업기업 ‘위드플레이어’는 생활스포츠 전문 앱 개발에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정화 감독은 "우리나라가 국제대회를 통해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 잡았지만 생활스포츠 산업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며 "생활체육 인구수에 비해 생활체육인이 모두 모이는 시장이 존재하지 않아 생활스포츠 발전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위드플레이어가 우리나라 생활스포츠 활성화의 촉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헀다.

위드플레이어는 올해 2월부터 생활스포츠 통합플랫폼 개발을 시작한 청년창업기업으로 올 6월 앱을 출시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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