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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의료기, 국제발명품전에서 상 받은 온열기·매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온열과 압박 기능이 있는 미건의료기 제품 ‘MG-8800’.

미건의료기(대표 이재화)는 ‘국민건강 100세 실현’을 기업이념으로 두고 27년 넘게 온열기와 매트를 연구한 의료전문기업이다.

미건의료기의 개인용 온열기는 동양의학의 지압·뜸·마사지와 같은 치료법과 서양의학의 카이로프락틱 요법과 체형 교정 치료법을 접목시킨 가정용 물리치료기이다. 제품 MG-8800은 여느 업체에서 볼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기기의 모든 마사지기가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구역을 지정해 부분만 작동할 수 있다.

 치료가 필요한 아픈 부위만 집중해서 찜질하고 마사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S 서비스망도 구축했다. 구입한 제품이 이상이 있을 때 센터에 접수하면 즉각적으로 해당 지역의 A/S 기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리한다.

미건의료기는 IFIA에서 주최하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의료기업계 최초로 최고상인 특별상과 금상 IFIA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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