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날 사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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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날은 17일 김영상(58·사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인천 송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 사장은 지난 1982년 ㈜대우에 입사한 후 토론토지사장, 모스크바 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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