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비자물가내려 11월중 0·2%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오름세를 보이던 물가가 10월에 이어 11월들어서도 내림세를 나타냈다.
30일 경제기획원이 발표한 11월중 소비자물가는 전달에 비해 0·2%가 내렸고 금년들어서는 2·4% 오른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내림세는 쌀의 산지출하가 늘면서 일반미·배추·파등 식품류값이 전반적으로 내렸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