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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8명 출두요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서울관악경찰서는 서울대학생들의 외부인 감금. 폭행 사건과 관련, 피해자인 전기동씨(29. 방송통신대 법학과3년 서울봉천7통35의56)등 3명이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손모군(19)등이 자신들을 때렸다고 주장하는 서울대 학도호국단제전총학생장 백태웅군(22. 공법학과4년제적. 등 8명을 비롯, 주위에서 이를 목격한 참고인 7명등 모두 15명에게 지난 달 29일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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