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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득 전 대법관 법무법인 대표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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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안용득 전 대법관이 법무법인 'Lee International IP& Law Group'의 대표변호사로 선임됐다. 안 변호사는 사시 13회로 부산지법 부장판사, 부산지법 법원장, 부산고법 법원장,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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