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기차로 치킨 배달해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그룹과 르노삼성자동차그룹, 서울시는 20일 친환경 배달을 위한 전기자동차 공급 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BBQ는 기존 오토바이를 르노삼성의 1인승 소형 전기자동차(BBQ-ECO EV 르노삼성 트위지)로 교체해 오는 6월부터 시범 운행한다. 왼쪽부터 정효성 서울시 행정1부시장, 윤홍근 제너시스 BBQ그룹 회장, 전철수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그룹 CEO.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