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세계 ‘입소문 마케팅’전 그룹사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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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신세계는 온라인·모바일 세대인 20~30대 유커(중국인 관광객)를 잡기 위해 백화점은 물론 아웃렛·면세점·호텔 등 그룹 전 계열사와 연계한 바이럴(입소문)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는 오는 21~24일 팔로워수 200만 명 이상인 파워블로거 등 5명의 중국 젊은이를 대상으로 전국 신세계 유통시설을 체험하는 ‘신세계팸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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