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세째 강인화군 솔로리 전향, 새앨범 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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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7명의 남매들로 구성된 가족음악그룹「작은별」세째 강인화군(27)이 최근 솔로가수로 전향, 자작고『나의 넋이여』를 머리곡으로한 새음반을 내놓았다.
부드러운 음색으로『너 나의 미소』『바다』등 히트곡을 남겼던 강군은 이번 앨범에 남매들의 화음을 도움받아 새로운곡 13곡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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