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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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조촐하고 검소한 한가위. 수해로 심란한 사람 많은데 흥청망청댄대서야.
대부분 공단업체 3∼5일씩 휴무. 결근률 많을 바엔 충분히 쉬게 하는 것도.
전대통령 일 의원부인 40명 초청. 우먼파워로 한일 우호 더욱 완전하게.
북한, 랭군테러 책임자 이미 처리. 김일성·김정일 말고 책임자 또 있나.
동경에 세계 최고급 레스토랑. 식사는 하지않고 구경만하면 얼마를 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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