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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중도금 3억여원 사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치안본부수사대는 1일 아파트를 특별분양해 주겠다고 속이고 l7명으로부터 중도금등 3억1천5백만원을 받아가로채 미국으로 달아났던 김덕만씨(48·서울 등촌동366)를 사기혐의로, 김씨부부에게 위조여권을 만들어 주었던 여권위조브로커 성호용(46·여·서울 윤현동)·중간소개자 최교선(41·서울서초동)씨등 2명을 여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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