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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모 RSC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라이트미들급 안달호는 수단의 「아우그 스피노」에 5-0의 판정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또 플라이급 허영모는 특유의 날카로운 좌우 스트레이트 펀치를 이집트의 「파예크 고브란」에 무차별 퍼부어 1분15초만에 다운을 뺏고 계속 난타, 통쾌한 RSC승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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