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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서 첫 폭행사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LA올림픽경기에서 최초의 폭행충돌 사고를 빚은이탈리아와 이집트간의 축구D조예선 첫경기에대해 국제축구연팽 (FlFA) 은 단호한 제재를 가했다.
FIFA는 이집트의 「모하메드·세드키」 등 3명과 이탈리아의「세바스치아노·넬라」등 모두 4명에대해 1∼3년간 국제대회 출전정지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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