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성그룹 중국 LNG기지 사업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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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최근 중국 산둥성(山東省) 르자오(日照)시에서 50만t 규모의 LNG 인수기지를 건설해 운영할수 있는 사전 사업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내기업 가운데 중국 LNG 시장에 진출한 것은 대성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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