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쇄 마친 새 5000원권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6면

5000원권 새 지폐가 처음 생산된 15일 경산조폐창 직원이 인쇄작업이 끝난 지폐를 재단기에 넣고 있다. 한국은행은 새 지폐를 내년 1월 2일부터 전 금융회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경산=조문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