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무, 교황청 대사에|「딱총사건」유감표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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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원경 외무장관은 6일 이준규 군(22·명지대3년)의 「요한·바오로」2세 교황에 대한 딱총위협사건에 대해 「몬테리히」주한교황청 대사에게 공식으로 유감의 뜻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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