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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 경희대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조페공사와 경희대가 제39회전국남녀 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여일반부와 남대부에서 우승,이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조폐공사는 2일 잠실종합체육관에서 폐막된 대회최종일 여자일반부결승에서 전국가대표 최은영 김선옥 안춘선트리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김현미 김명순이 분전한 패기의 초당약품에 22-21로 신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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