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괄라룸푸르 내달 여객기 취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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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과 말레이지아의 수도 괄라룸푸르 간에 정기여객항로가 4월3일부터 개설된다.
대한항공(KAL)은 2월21일 서울∼괄라룸푸르 간의 화물기 운항에 이어 4월3일부터 주2회 여객기를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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