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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선발팀 전패 모면 초당약품과 무승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일본여자실업핸드볼팀이 제12회 한일교환경기대회 마지막 게임에서 신생 초당약품과 무승부를 기록, 겨우 전패를 모면했다.
사실상 일본 여자대표팀과 다름없는 실업선발팀은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김현미(10골) 강인금(5골)이 분전한 초당약품과 치열한 접전 끝에 23-23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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