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중근 사장 "임상서 시제품 한 곳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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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유한양행 차중근(사진) 사장은 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서 열린 중앙연구소 준공식에서 "유한양행은 기초연구부터 임상, 시제품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국제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중앙연구소의 부지 면적은 7020평으로 국내 제약업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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