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비, 꽃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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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5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을 보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여의도 벚꽃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9일 정오부터 16일 자정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IC 지점부 1.5㎞ 구간이 교통 통제된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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