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희망의 씨앗 되겠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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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일 BNK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상추·깻잎 씨앗 20만 봉지를 무료로 나눠주는 ‘희망의 씨앗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부산·경남·울산의 각 점포에서 성세환 회장 등 전 직원 700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에 희망의 씨앗이 되는 금융사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행사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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