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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여핸드볼|실업8번째로 창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초당약품여자핸드볼팀이 22일 창단식을 갖고 국내여자실업 8번째팀으로 출범했다.
초당약품은 전국가대표 강인금(20) 등 백제여상출신 8명의 선수로 팀을 구성했다.
▲단장=김김구(대표이사) ▲감독=송윤섭(기획이사) ▲코치=곽성구 ▲선수=강인금 김단임 조화선 김영희 김명순 김현미 김춘예 정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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