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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련화백 그림 전시중 10점 도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지난달 31일 상오10시30분쯤 한국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역삼동604의11 삼정관광호텔 1층과 2층사이 계단에서 화랑을 경영하던 김정현씨(39·전주시다건동2가109의1)가 출품한 허백련화백의 작품 『노안도』 10점이 도난당한것을 주인 김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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