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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 유흥걸 전무 선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남양산업은 지난 31일 홍선태 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사장에 유흥걸 전무, 전무에 이규형 상무, 상무에 김해균·윤병철·김홍무 이사를 각각 승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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