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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문교장관을 초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권이혁 문교부장관은 31일 서울 청진동 장원(한국음식점)에서 역대 문교부장관을 초청, 문교행정 전반에 대해 환담했다,
이 자리에는 24명의 역대 문교장관가운데 국내에서 생존해 있는 16명 중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안호상(초대), 최규남(5대), 최재유(6대), 윤택중(9대), 박일경(12대), 윤천주(15대), 문홍주(17대), 민관식(20대), 황산덕(22대), 박찬현(23대), 이규호(25대)씨 등.
역대 문교부장관이 처음 한자리에서 만난 이날 모임에서는 문교부 장관의 고충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대학문제 등 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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