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사 부인들 사랑의 패션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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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주한 대사 부인들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바자 패션쇼에 모델로 나섰다. 왼쪽부터 욜란다 데 웅고(엘살바도르), 아를린다 프로타(포르투갈), 마리아 아르테니(루마니아), 율리아 펜타그나 가이어(독일), 얀 동코(오스트리아), 다오위 몰 티라 베치안(태국).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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