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탄광 화재 사망|83명으로 늘어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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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신성순 특파원】일본 후꾸오까 (복강) 현 미이께 군다까다 읍 소재 미이께 광업소의 아리아끼 (유명) 광에서 발생한 갱내 화재로 사망한 광부는 8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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