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아빠와 함께 슛·패스 … 행복한 성장 돕는 축구교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맥도날드가 지난 2월 특수전사령부 장병에게 맥모닝 제품 500인분을 전달했다

맥도날드(대표 조엘린저)는 지난 1988년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 한 이래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2013년부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다양한 구성원과 소외계층 에게 햄버거와 음료를 지원하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무료 축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 있다. 지난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한 이래 유명 프로 축구 구단인 FC서울·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아빠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 ‘학교 방문 축구교실’ 등 지금까지 총 20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축구교실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맥도날드는 어린이 환우를 돕기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