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연대 축구대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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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50년대 국가대표선수 출신으로 축구국제심판을 역임했던 이수남씨가 8일 하오2시20분 고려대 혜화병원에서 지병인 간경화증으로 별세했다. 향년55세.
이씨는 지난39년부터 축구를 시작, 54년에는 스위스월드컵대회에 출전했었다.
발인 10일 상오10시 고대혜화병원 영안실. 장지 경기도 고양군 벽제면 문봉리 국제공원묘지. 연락처 (717)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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