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과거 반전 몸매 화제…역대급 글래머 자태 '이 정도였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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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가수 니콜(24·정용주)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니콜이 한 런칭 행사에 참석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화보 사진 한 장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모키 화장을 한 채 뇌쇄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니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반전 볼륨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마른 몸매인 줄 알았더니 숨겨진 글래머 체형이었던 것.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니콜, 짱이네” “니콜, 몸매 완전 반전” “니콜, 커브가 장난이 아니다” “니콜, 훌륭하다” “니콜, 멋지다” “니콜, 비밀스런 몸매” “니콜,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VDL 가로수길점에서 메이크업 브랜드 VDL과 세계적인 컬러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콜라보레이션한 VDL+PANTONE™ 컬렉션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니콜은 카라 탈퇴 이후 솔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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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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