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르셀로나에 나타난 피멘 회원들, 누드 시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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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아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가 2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국제 여성인권단체 피멘(FEMEN) 소속 회원들이 누드 퍼포먼스를 벌이며 여성의 권리를 주장했다. 현지 경호원들이 피멘 회원들을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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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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