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가펑클』도 솔로 데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아트·가펑클」은 「폴 사이먼」이 최근 내놓은 앨범『Hearts And Bones』에서 그의 음성을 싹 지워버렸다해서 의기 소침해 있다.
그러나 지난73년 『Al1 I Know』로 「가펑클」의 솔로 경력에 것 톱 텐에 랭크시킨바 있는 송라이터「지미·웨브」는 전혀 문제없다는 듯 자신이 만만.
「가펑클」은 이달말 뉴욕과 런던에서 「웨브」의『The Animal's Christmas』라는 성탄주제 독창곡으로 데뷔할 예정. 한편 그의 런던공연은 전 비틀즈의 프러듀서인「조지·매턴」이 지휘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