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코치 서말구씨 타격코치 이희수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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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왕년의 아시아의 스프린터인 서말구 (서말구·26)씨가 프로야구 롯데자이언트의 트레이닝코치로 변신했다.
롯데는 18일 서말구씨를 트레이닝코치로, 그리고 이희수 (이희수) 천안북일고감독을 타격코치로 각각 선임했다.
부산은행에 적을 두고 현재 동아대육상코치로 일하고있는 서코치는 1백m 한국기록보유자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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