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터뜨려 자황|내일 홈서 환영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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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우승을 차지한 해태선수들은 잠실구장에서 시상식을 마친후 숙소인 남서울호텔로 돌 아가 우승샴페인을 터뜨렸다.
박건배구단주, 정기왕이사와 그룹관계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자축연에서 대형케이크를 자 르며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선수들은 21일 하오3시 양평동 해태제과에서 그룹환영대회에 참석한후 22일에는 전주와 광주의 연고지팬들의 환영대회에 참가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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