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외국기업상에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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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경실련 산하 경제정의연구소는 '제 5회 바른 외국기업상' 최우수상 수상 업체로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대학에 공학 교육용 기자재를 많이 기증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제정의연구소는 매년 국내 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환경 경영 ▶노사 화합 등을 평가해 바른 외국기업상을 주고 있다. 시상식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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