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회생신에 친지초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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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 윤보선전대통령이 26일 86회생일을 맞아 부인 공덕귀여사와 함께 서울 시내음식점에서 가까운친지들과 오찬을 나눴다.
이날 전두환대통령을 비롯, 유치송민한당총재, 임채홍민권당총재가 축하선물과 화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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