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부재자 투표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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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중앙선관위는 이날 300여명의 특별단속반원을 해당 시.군에 투입해 대리투표 등 불법행위 감시에 들어갔다. 경찰도 부정행위 감시단속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선관위별로 10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투표소까지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부재자의 투표소 투표는 오는 30일까지 5일간 해당지역 읍.면.동사무소 등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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