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땅 사기2명을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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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강동경찰서는 3일 허위매매계약서를 작성, 계약금과 중도금 명목으로 1천8백40만원을 사취한 오석윤씨 (44·서울둔촌동주공아파트404동803호)와 양재진씨 (43·서울개포동주공아파트313동309호) 등 2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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