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WBA(세계권투협회) 주니어밴텀급 1위인권순천(24)이 오는 10윌6일 일본 오오사까(대판)에서 동급 챔피언 「와따나베·지로」에게 도전, 타이틀매치를 벌이게됐다고 극동프러모션 전호연회장이 11일 발표했다.
「와따나베」는 이번 타이틀전이 4차방어전이며 지명전이기도하다.
왼손잡이 권은 1m67cm의 큰 키로 현재 동급OPBF챔피언으로 4차방어에 성공중이다.
권은 20승(13KO) 2패1무를 기록하고있다.
프로복싱 WBA(세계권투협회) 주니어밴텀급 1위인권순천(24)이 오는 10윌6일 일본 오오사까(대판)에서 동급 챔피언 「와따나베·지로」에게 도전, 타이틀매치를 벌이게됐다고 극동프러모션 전호연회장이 11일 발표했다.
「와따나베」는 이번 타이틀전이 4차방어전이며 지명전이기도하다.
왼손잡이 권은 1m67cm의 큰 키로 현재 동급OPBF챔피언으로 4차방어에 성공중이다.
권은 20승(13KO) 2패1무를 기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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