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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1 전국자원봉사자대회」 성황리 개최
지난 12월 3일(금)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2021 전국자원봉사자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한국자원봉사협의회·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공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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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히트브랜드대상 시상식
‘2019 히트브랜드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이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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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빙상 스타들, 전명규 교수 영구 제명 요구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현직 지도자 등 빙상인들이 ‘젊은빙상인연대’라는 이름으로 모여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의 관리단체 지정 및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의 영구 제명을 요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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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모태범 없어도…" 당찬 포부 밝힌 한국 빙속 신예들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이상화(스포츠토토), 모태범(대한항공)이 없어도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포부는 당찼다.27·28일 이틀 동안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릴 2016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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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기대주 김태윤, 세계선수권 500m 6위
빙상 단거리 기대주 김태윤(22·한체대)이 세계선수권 500m에서 6위에 올랐다.김태윤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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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빙속 3총사' 찾은 세계선수권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황금기는 2010 밴쿠버 겨울 올림픽이다. 모태범(27)을 시작으로 이승훈(28· 이상 대한항공)·이상화(27·스포츠토토)가 금메달을 따내며 '빙속 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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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40만 명 ‘보험 블루오션’… 필리핀 신부 제시카 뛴다
최근 삼성화재 외국인 전담 설계사팀에 합류한 제시카 토랄바(33)가 경남 김해시 부원지점에서 동료와 보험상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커다란 눈에 또렷한 쌍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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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보임 ▶사업담당 이종우 ▶광고담당 마성호 ▶뉴미디어담당 겸 뉴미디어팀장 김춘식 ▶사업담당 부국장 표재용 ▶광고데스크 겸 전략광고팀장 이용희 ▶광고지원팀장 권완근 ▶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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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야후코리아·오버추어코리아 총괄 사장 김대선씨 外
◆야후코리아·오버추어코리아 총괄 사장 김대선씨 야후코리아는 영업총괄 본부장인 김대선(45) 전무를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의 신임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 ◆KT 윤리경영실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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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국민은행 外
◆국민은행 ▶준법감시인(본부장) 이삼호 ▶비서실장(부장) 이정호 ◆한화증권 ▶부동산금융팀 부장 신재욱 ▶팀장 이승대 ◆HMC투자증권 ▶천안 이재성 ▶부산 김달곤 ▶서초 라태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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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혁동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우회 회장 별세 外
▶권혁동씨(에너지경제연구원 원우회 회장)별세, 권순천(한국전기안전공사 비서부장).순구(전기공사공제조합 과장).순규씨(농협무역 대리)부친상=11일 오전 1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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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대기업 신규채용 늘었지만 취업난 여전
4학년 학우들은 한창 바쁘다. 졸업이 다가오면서 사회로 나아가는 길을 열기 위해서이다. 이번 하반기에 대기업 신규채용 등으로 지난해보다 취업 전망이 밝다고는 하나 축적된 미취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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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마당]
〈경기 전적〉 남춘천여중 김현정 3관왕 ◇ 춘천▶11일 춘천시송암동 춘천실외빙상장에서 열린 제1회 춘천교육장기 학교대항 빙상경기대회 중학부에서 권순천 (14.강원중) 과 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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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프로복싱에 새 활력소 한국,年內 IBF 재가입
한국 프로복싱이 올해안으로 세계 3대 기구인 국제복싱연맹(IBF)에 재가입한다. 한국권투위원회(KBC)의 한 관계자는 15일 『한국의 IBF재가입에 관해 이미 IBF측과 조율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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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대부 全浩然씨 별세
한국 프로복싱의 대부 전호연(全浩然.77)씨가 22일 오전 서울중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일본 가와자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全씨는 동양극장 사장등을거친뒤 59년 극동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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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 김갑수씨 케냐서 프러모터 활약
○…전IBF 플라이급챔피언 권순천(권순천)의 매니저였던 김갑수씨(금갑수·심)가 아프리카 케냐에서 프러모터로 활약중이다. 지난해 3월 현지에서 사업에 종사하는 학교후배의 주선으로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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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V중계 「붐」타고 안방챔피언 양산
한국프로복싱은 80년대 들어 부침 (부침) 을 거듭하면서도 인기스포츠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90년대 진입의 길목인 89년엔 프로복싱사상 가장 많은 6명의 세계챔피언을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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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길 데뷔 2차전도 KO승
【부산=제정갑 기자】무쇠펀치를 소나기 퍼붓듯 몰아붙인 끝에 문성길 (문성길·24)이 프로데뷔 2차전을 통렬한 KO승으로 장식했다. 아마 때보다 한체급을 낮춘 문은 17일 구덕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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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길의 프로데뷔 2차전 세계타이틀전 메인 정기로
경량급의 무쇠주먹 문성길 (문성길·24)의 프로데뷔 2차전이 세계타이를전을 제치고 메인경기로 치러진다.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문은 오는 17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태국의 밴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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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길 프로2차전 내달 태싱크룽톤과
경량급의 무쇠펀치 문성길(문성길·24)의 프로데뷔 2차전 상대가 태국의 주니어밴텀급 챔피언 「싱노이·싱크룽톤」으로 결정됐다. 문은 오는 5월l7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열리는 장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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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F 판정 "뒤죽바죽"
무자격 주심의 경기운영미숙으로 판정번복의 소동끝에 정종관(25)이 IBF (국제권투연맹)플라이급 새챔피언이 됐다. 20일 부산 구덕 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 15회전에서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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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천-정종관 3번째 대결
프로복싱 IBF(국제권 투연맹)플라이급 챔피언 권순천(권순천·26)이 20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동급1위인 정종관(정종관·25)을 맞아 6차 방어 전을 벌인다. 이 대결은 국내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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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환, WBC 노크
무명의 윤석환(윤석환·23)이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와따나베·지로」(도현 절·31·일본) 와 타이틀매치 12회전을 벌인다. 특히 유명우(유명우)가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