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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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정비대상은 명동입구에서 성당까지 4백80m, 구국립극장앞에서 퇴계로까지 3백50m, 충무로 입구에서 삼일로 입구까지 6백m의 길 양쪽 상점이다.
이 지역의 상점은 골조를 바꾸지는 않지만 서울시가 건물진단을 실시하고 그 처방에 따라 간판을 정리하고 색깔을 새로 칠하며 쇼윈도도 새로 꾸민다. 사진은 구 국립극장∼퇴계로간 상가의 현재 모습(위쪽)과 정비후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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