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행위 방조남편 |난민앞서 돌로 처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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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파키스탄의 아프가니스탄 난민수용소에서 수용소의 치안담당 파키스탄 경찰관 1명과그와 간통한 아프가니스탄 난민여인 1명 및 이를 방조한 남편등 3명이 2만명의 수용소 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0분간 수천명이 던진 돌에 맞아 형체를 알수없게 처형됐다고.【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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