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관맡아 후배양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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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아마복싱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치복씨(32·사진) 가 유원건설체육관을 맡아 후배양성에 힘쏟고 있다.
김씨는 지난80년 WBC주니어플라이급에 도전해 실패한 뒤 지도자로 탈바꿈, 체육관운영을 맡아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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