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주술사의 사기극을 폭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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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미신을 믿는 흑인 거주지역에서 의사로 일하는「르네」의 조수로 일하게된「데이비드」는 이곳에서 마술과 부적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있는「모레이」가 여의사「르네」를 어떻게든 쫓아내려고 하는 것을 알게된다. 「르네」에게 치료를 받아 병이 낳은 흑인소년「루이」와 할머니「셀린」의 도움을 얻은「데이비드」는 그 자리에 모인 주민들에게「모레이」의 사기술과 트릭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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