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평균 30∼50수 낚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아산호 길마원쪽의 「풍전」이 짭짤한 재미를 봤다.
회원평균은 20∼25cm로 30∼50수씩이었고 박이찬씨는 혼자서 1백여수나 올렸다.
의암호는 「대지」가 성경씨 3수 등 5수의 월척에 30수가 넘는 준척을 울려 호조를 보였고, 「솔」은 정병기씨의 지난주 최대어 36cm 등 2수의 월척과 24∼26cm급으로 10여수씩을 했다. 「면목」은 정경환씨 월척에 22∼27cm급으로 5∼13수의 성적. 그러나 「대호」는 평균이 2수로 대부분이 빈바구니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