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올림픽위 두 위원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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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일본스포츠계의 친북한 인사로 알려진 「야마구찌·규우따」(산구구전), 「안자이·미노루」(안제실)등 2명의 일본올림픽위원회(JOC)위원이 대한올림픽위원회(KOC)의 초청으로 16일 내한했다.
이들은 19일까지 머물며 국내체육관계인사들을 만나고 서울올림픽 준비상황을 살펴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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