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힘든 예매, 편한 귀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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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설날(2월 19일) 열차승차권 예매가 13일 시작됐다. 표를 구하기 위해 서울역 대합실에서 밤을 지새운 시민들이 이날 오전 매표소 앞에서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코레일은 설 연휴(2월 17~22일) 열차승차권을 14일까지 이틀간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판매한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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