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사 소장품에 몰린 발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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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경매에 나온 저명인사들의 기증품들을 살펴 보고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산악인 엄홍길씨가 휴먼 원정대에서 입었던 등산용 재킷과 등산화, 이창호 9단의 서명이 된 바둑판 등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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